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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푸아뉴기니

대한K화랑 0 77

Flag of Papua New Guinea.svg 

1 개황

 

   수     도   :   포트모르즈비(Port Moresby, 인구 약 60만 명)    

   인     구   :   약 902만 명(2018년)

   면     적   :   약 46.3만 ㎢(한반도의 2배)

   민     족   :   멜라네시안(96%), 마이크로네시안(2%), 폴리네시안(1%)기타 중국 및 유럽계(1%)

   종 교 : 개신교(69.5%), 카톨릭(26%), 기타 토착신앙    

   시 차 : 우리시간 +1

   언 어 : 공용어(영어, 피진어, 모투어) 등 850여개 부족언어   

   1인당 GDP(2018년) : 2,723미달러

   우리와의 교역규모(2018년) : 총 3억 7,243만 미달러(수출 3억 1,903만 미달러/수입 5,340만 미달러)

Papua New Guinea on the globe (Oceania centered).svg 

2 문화적 특성 및 고려사항

 

파푸아뉴기니는 남태평양 최대의 도서국이나 우리에게는 비교적 생소한 나라 이다. 16세기 초 포르투갈의 항해사 Jorge De Meneses에 의해 발견된 후 1828년 네덜란드의 식민지로 편입되었다가 1975년 호주로부터 독립하였다.

 

(1) 고대국가나 왕조가 존재하지 않았던 나라 ‘파푸아뉴기니’

 

 16세기 초 유럽인들이 파푸아뉴기니(PNG : Papua New Guinea)에 도착하 기 전 이 곳에는 커다란 도시나 국가가 형성된 적이 없었다. 당연히 역사적 기록 혹은 왕들의 연대기 등도 없으며, 고대사나 중세사도 전무하다. 파푸아 뉴기니에서는 수많은 부족들이 지리적 요인 등으로 인해 외부세계와 단절된 채 고립된 생활을 하면서 고유한 언어와 문화 등을 발전시켜 오늘에 이른 것 이다. 이로 인해, 자신이 속한 공동체 구성원에게는 무조건적인 친밀감과 소 속감을, 공동체 밖의 타 부족에게는 배타적인 태도를 드러내곤 했다.

 

그러나 이 부족들이 전부 고립되어 폐쇄적인 생활만을 한 것은 아니며, 소금, 기름, 흑요석, 염료 등 다양한 물품이 파푸아뉴기니 전역에서 활발하게 거래 되기도 했다.

 

바다 건너 다른 지역과의 무역도 이루어진 바, 심지어 파푸아뉴기니로부터 4,000km 원거리의 피지에서 3,500년 전에 거래된 것으로 보이는 조각품과 도기가 발견되기도 하는데 이것이 파푸아뉴기니, 뉴칼레도니아, 바누아투, 피 지 등 남태평양 일대에서 기원전 1500년경에 부흥했던 라피타 도기 문화 (Lapita Culture)라고 알려졌다. 라피타 도기 유적지는 남태평양 곳곳에 흩 어져 있으며, 놀랄 만큼 섬세하고 아름다운 문양으로 유명하다.

 

(2) 파푸아뉴기니 : 선사시대에서 현대로의 타임머신

 

 파푸아뉴기니에는 선사(pre-histoy)와 현대사(modern history)만이 존재하 며, 원시와 현재가 이렇게 극명하게 공존하는 국가는 지구상에서 찾아보기 힘들다고 한다. 예를 들어, 수도 포트모르즈비에서 각국 공관들과 국제기구, 관공서 및 금융기관들이 밀집해 있는 다운타운(downtown)에서는 사람들이 핸드폰으로 SNS를 사용하고 레스토랑, 호텔, 요트클럽에서 햄버거와 스테이크를 먹지만, 사실 대다수의 인구(80% 이상)는 여전히 섬이나 깊은 산속에 거주하고 있으며, 수렵 및 채집에 기반한 자급자족 경제에 의존하고 있다.  파푸아뉴기니의 경제구조는 자급자족적 경제와 화폐경제가 혼재하는 이중구 조를 보이며, 국민의 80% 이상은 대부분 마을단위의 자급자족적 농업에 의 지해 살아가고 있다. 즉, 상당수의 국민이 화폐경제에 편입되지 않았다고 볼 수 있으며, 전체 인구의 대략 10% 정도만이 급여를 받는 노동인구에 속한다 고 할 수 있다.

 

(3) 다양한 인종

 

파푸아뉴기니에는 1,000개가 넘는 부족이 존재하며, 인종적으로는 멜라네시 아계가 주를 이룬다. 학자들은 PNG의 멜라네시안을 크게 세 부류로 구분한 다고 한다. 첫째는 니그리토인으로, 키가 작고 근육질에 진갈색의 피부를 가 지고 있다. 둘째는 파푸아인이다. 파푸아인은 니그리토인보다 키가 약간 더 크고, 구릿빛 피부에 굵은 뼈대, 그리고 종종 매부리코를 가지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마지막으로 멜라네시아인은 키가 가장 크고, 가장 밝은 피부톤과 덜 곱슬거리는 가는 머리카락을 지니고 있다.

 

(4) 톡 피진, 모투 그리고 800개 이상의 언어

 

파푸아뉴기니는 단일 국가로는 세계에서 가장 많은 고유언어(약 800여개)를 가지고 있으며, 사용언어가 다른 1,000여개 종족으로 구성되어 있다. 파푸아 뉴기니의 인구가 800만 명 정도임을 감안할 때, 이는 놀라운 언어적 다양성 이라고 할 수 있으며, 이와 같은 부족적  문화적 다양성은 파푸아뉴기니의 험 준한 자연이 각 지역을 고립시켜 놓은 데서 기인한다.

 

현재 파푸아뉴기니의 공식 언어는 세 가지로 영어, 톡 피진(Tok Pisin), 그리 고 모투(Motu)어다. 파푸아뉴기니의 학교, 정부기관 등에서는 영어를 사용하 고, 정부의 공식문서도 대부분 영어로 작성되지만, 영어를 유창하게 사용하는 파푸아뉴기니인은 총인구의 5% 정도라고 한다. 달리 말하면, 실생활에서는 톡 피진이나 모투 등과 같은 토착언어 사용을 더 선호한다고 할 수 있다. 톡 피진어는 영어의 ‘talk’와 ‘pidgin’에서 유래되었으며, 단어 ‘pidgin’은 영어 단어 ‘business’에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톡 피진어와 모투어 모두 피진어에

 

398    2019 지구촌 한류현황 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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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푸아뉴기니

 

속하며 영어를 기반으로 파푸아뉴기니식으로 토착화된 외래 언어라 할 수 있 다. 톡 피진어는 현재 국민의 절반 이상이 사용하고 있으며, 모투어의 경우 인구의 약 10% 정도가 사용한다고 한다. 따라서 일반적으로 파푸아뉴기니인 은 1) 출신 지방의 토착어(부족 언어), 2) 톡 피진어 혹은 모투어, 3) 영어라 는 총 세 가지의 언어를 사용한다고 볼 수 있다.

 

(5) 완톡(Wantok)과 빅맨(Big man)

 

 ‘완톡’은 문자적 의미로 “같은 말을 쓰는 사람(One Talk)”을 뜻하 며, 넓은 의미로는 친지, 친구, 같은 부족 및 씨족 구성원, 기타 친교관계가 있는 사람 을 두루 일컫는다. 완톡 관계에 있는 사람끼리는 누군가가 위험이나 곤경에 빠졌을 때, 도와주어야만 하고 도움을 받은 사람은 나중에 이를 다시 되갚아 야 한다. 만약 어려움에 처한 완톡을 외면할 경우, 추후 완톡 공동체에서 배 제되거나, 심한 경우 보복을 당할 수 도 있다. 이는 어찌보면 커뮤니티 단위 의 자가적 치안 및 복지 서비스라 할 수 있으나, 지역주의 및 연고주의등의 부작용을 야기한다는 측면도 있다.

 

 파푸아뉴기니 전통사회는 놀라울 정도의 수평적 사회로 뚜렷한 계급구분은 존재하지 않는다. 다만 추장이나 빅맨(Big man)만 예외적으로 수직적 권위 를 가진다. 빅맨이란 멜라네시아 문화권에서 보이는 정치적 지도자를 뜻하는 데, 보통 걸출한 능력과 매력 그리고 부와 명성을 획득한 인물이다. 빅맨은 축제, 전쟁 등에서 활약함으로써 지지를 얻게 된다. 또 빅맨들 끼리는 명성 과시를 위해 상대방 빅맨들보다 더 많은 재화를 위세적으로 소비, 분배하고, 심지어 파괴하고 불태우기도 한다. 또한, 빅맨과 추장에는 차이가 있다. 빅맨 은 세습이 아니며, 추종자들과 빅맨이라는 지위를 스스로 만들어야 한다. 즉, 빅맨은 주위에 자신을 추종하는 사람들이 계속 모이게 만듦으로서 그 지위를 획득한다. 그러므로 빅맨이란 정치적 직함이라기 보다는 단지 사람들간의 상 호관계에서 인정되고 있는 위치에 불과하다. 축적한 부를 상실하거나, 전쟁에 서 패배했을 때, 빅맨의 지위는 즉시 사라져 버리기 때문이다.

 

(6) 기독교와 주술이 공존하는 나라

 

 파푸아뉴기니의 신문을 읽다보면 의아한 점이 생긴다. 분명히 기독교 국가라고 하지만, 주술과 마술, 그리고 저주라는 개념이 현지인들의 사고와 삶에 깊 이 자리하고 있으며, 자신에게 저주를 걸었다는 이유로 상대를 살해했다는 기사들이 신문에 자주 보도된다. 파푸아뉴기니 인구의 90% 이상이 기독교를 믿는 것으로 추정되며, 좀 더 상세한 통계에 의하면 98%에 육박하는 것으로 이야기되지만, 사실이 수치는 현실을 정확하게 반영한다고 보기 어려운데, 주 된 이유는 씨족(부족)문화 때문이다. 씨족의 구성원 중 1명이 기독교를 믿으 면, 커뮤니티 차원에서 다른 이들도 전부 기독교로 ‘집단개종’을 하는데, 이 는 커뮤니티 차원의 결정에 따른 것일 뿐, 개인적, 종교적 회심이나 결단과는 거리가 있다고 할 수 있다. 즉, 특정마을이나 씨족이 기독교를 하나의 문화로 받아들였다는 뜻이지, 서구인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기독교가 삶의 중심이 되 는 종교생활을 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7) 각종 풍습 및 행사

 

 파푸아뉴기니의 뉴아일랜드주에서는 빅맨이 최고 권위자이지만 씨족 의식이 나 토지소유권 등은 전부 모계 시스템에 의해 관리된다. 또한, 이 지역의 콘 투 마을과 타바르 마을에서는 전통적인 상어 부르기 주술이 행해지며, 이 주 술을 통해 마을 남자들이 상어를 사냥하곤 한다.

 

 뉴아일랜드주에서 가장 중요한 풍습은 ‘말라간’(Malagan)으로서, 일종의 의 식인 동시에 의식에 사용되는 가면, 장식물 등을 지칭한다. 말라간 가면은 죽 은 자들을 기억하고, 그들의 영혼을 붙잡아두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주술적 으로 아주 중요하게 여겨진다. 뉴아일랜드주에서는 보통 죽은자의 시신을 매 장 하지만, 일부 지역에서는 화장 또는 수장하기도 하며 이때 일련의 애도의 식이 뒤따르는데, 과거에는 애도자들이 몸에 검은색을 칠하고 특정 음식, 특 정 행동을 금지한 바 있었다. 말라간 의식은 전체 커뮤니티가 죽은 자들에게 숭배와 존경을 표현하는 수단이 되기도 한다.

 

(8) 고질적인 치안불안(무장 떼강도, 라스콜(Rascal) 횡행)

 

 PNG에 오기 전, 그리고 온 후에도 귀에 못이 박히게 듣는 세 글자가 바로 ‘라스콜(rascal)’이다. 풀이하자면 무장 떼강도인데, 그 기세와 스케일에 있어 서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이들이 출몰하는 장소는, 어두컴컴한 뒷골목만이아니라, 골프장, 기업체, 가게, 관공서, 심지어 국제공항까지, 말 그대로 시간 과 장소를 가리지 않는다.

 

또한, 그저 몽둥이나 칼 등을 사용하지 않고, 가정에서 직접 만든 사제 총(피 스톨 및 산탄총)을 사용하기에 한 층 더 위험한 존재로 여겨진다. 때문에 상 주 대사관이나 PNG의 관공서 등에서는 최대한 현금을 받지 않고, 체크 (cheque)로 결재를 권장하는데, 이는 현금이 있다는 소문이 퍼지면 언제든지 라스콜의 타겟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라스콜이 이토록 횡행하는 이유는 도 시화  빈곤 문제의 교집합 때문이다. PNG는 선사시대에서 현대 자본주의로 바로 편입되었고, 전체 인구의 10%만이 노동과 급여를 교환하며 살아가고 있다. 그렇지만 PNG도 현대사회의 특성중 하나인 도시화를 피해갈 순 없기 에, 많은 수의 비숙련 노동자들이 도시로 집중되었고, 이들은 마땅한 일자리 를 얻지 못한 채 도시 외곽의 정착촌(settlement)에서 거주하고 있다. 바로 이곳에서 라스콜이 양산되는 것이다. 단체로 몰려다니며 범행을 벌이는 라스 콜들의 행태는 가면 갈수록 심해져, 심지어 국제공항마저도 대규모 라스콜에 게 당한 사건이 있다. 2014년 11월, 40여명의 무장 괴한들이 파푸아뉴기니 의 제 2의 도시인 레이(Lae)의 나잡(Nadzab) 공항을 포위하고 총칼로 위협 하여 승객들로부터 금품과 현금을 빼앗고 시설을 파괴하고 달아난 사건이 세 간에 충격을 주었다.

 

(9) 문화교류시 고려해야 할 점

 

파푸아뉴기니는 전형적인 개발도상국이다. 전반적인 인프라 및 문화 기반 부 족으로 민간주도형 문화교류는 어려우며 일반 국민들의 외국문화에 대한 이해 및 수용능력 또한 부족한 실정이다. 따라서 다른 나라와의 문화교류 기준과 방 식을 적용하기가 곤란하므로 파푸아뉴기니와의 문화교류는 기초적인 부분부터 시작해야 한다.

 

한국 및 한국문화에 대한 인식이 매우 낮으므로 우선 한류드라마 방영 등을 통해 한국 및 한국 문화에 대한 인지도를 제고할 필요가 있다. 장기적인 안목에 서 학생, 청소년들에 대한 방한 연수 초청 프로그램 활성화, 공관 차원의 꾸준한 저인망식 공공외교 시행 등을 통해 한국에 대한 이해를 제고해 나가는 것이 긴 요한 실정이다.-

 

3 한류 현황

 

(1) 일반 현황

 

파푸아뉴기니 일반 국민의 한국과 한국문화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가 부족한 실정이다. 최근 들어 한국을 방문하거나 경험한 일부 지식인과 대학생들을 중심 으로 한국드라마와 K-Pop이 인지도를 가지기 시작하고 있으나, 문화 기반 미 비로 전파력이 약한 실정이다. 대사관은 한국문화 홍보 및 한류확산을 위해 파 푸아뉴기니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문화외교를 적극 수행하고 있다. 2016년 9월 -11월간 파푸아뉴기니 방송 사상 최초로 한류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를 주재 국 최대 공중파 EMTV에서 방영하였다. 더불어, EMTV에서 2017년 8월 한류 드라마 〈피노키오〉, 2018년 2월〈굿닥터〉를 방영하였다. 한국영화 또한 2017년 도에는 〈부산행,2016作〉, 〈악녀,2017作〉, 2018년에는 〈창궐,2018作〉, 2019 년에는 〈기생충,2019作〉이 개봉하여 각각 4주 이상씩 극장 상영되었다.

 

(2) 분야별 현황

 

1 태권도

 

파푸아뉴기니 태권도협회와 공동으로 태권도 보급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13년 4월 파푸아뉴기니 태권도협회와 공동으로 제1회 한국대사배 전국태권 도 대회를 개최했으며, 2019년 6월 제7회 대사배 태권도 대회를 개최하였다.

 

2 한국주간행사

 

2018년도부터 매년 한국주간행사로 한국 영화를 상영하고 한국음식을 대표 하는 15종류의 한식을 체험케 하고, 아울러 공공외교 역량강화 사업으로 친한 인사를 초청하여 워크숍, 한국영화 감상 및 한식시식 행사를 개최하였다. 이를 통해 파푸아뉴기니들에게 수준 높은 한국문화를 전파할 수 있었다.

 

3 개발경험 공유

 

한국의 과거 농촌 개발경험을 새로운 한류 콘텐츠로 보급하고 있다. Eastern Highlands 주정부의 협조를 얻어 현지에 시범농장을 개설하였으며, 주민들의 소득증대 및 의식개혁을 위한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농촌 환경 개선 사업 및 소득증대 사업 등을 통해 한국의 개발 경험 전수가 현지인들에게 한국을 각 인할 수 있는 콘텐츠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4 한류 동호회 현황

 

2017년 10월, 파푸아뉴기니에서 한류 불모 현상을 타파하고 한류 기반 조성 및 한류 보급 활성화 등을 위해 현지인들이 자발적으로 한류 드라마 팬 10여명 을 중심으로 “The Korean Ace Fan Club”을 결성하였다. 한류 동호회는 한국 드라마 소개 및 홍보, 한국영화 소개 및 홍보, 한국 음식 공유, 회원간 네트워크 구축을 하고 대사관에서도 적극 교류행사를 2회 개최하였으나, 동호회원들의 대 다수가 파푸아뉴기니에 파견된 외국인 이다보니, 동호회장 및 회원들이 본국으 로 귀임하게 되면서 현재는 한류 동호회가 비활성화된 상황이다.

 

5 최근 주요 문화행사

 

(1) 한국대사배 태권도대회

 

 대회명 : 제7회 한국대사배 파푸아뉴기니 태권도대회

 일시 및 장소 : 2019.6.8(토) 08:00-17:00, 카리타스 기술중고등학교

 겨루기 : 선수 약 85명 참가, 남녀 각 8개 체급별 토너먼트로 진행  품새 : 선수 25명 참가, 주니어와 성인부로 진행

 참석자 규모 : Andrew Lepani 파푸아뉴기니 올림픽 부조직위원장, John Cholai PNG태권도협회장 및 체육계인사, Jan Czuba교육부 차관, 선수, 행 사진행요원 및 관객 등 약 200명

 행사 순서 : 국민의례, 태권도협회장 개회사, 파푸아뉴기니 올림픽 부조직위 원장 축사, 공관장 축사, 선수단 및 심판진 선서, 품새 경합, 겨루기 토너먼 트, 상장 및 메달 수여, 기념 촬영

 

(2) 한국주간행사 2019

 

 행사명 : Korean Food & Film Festival 2019

 일시 및 장소 : 2019.10.19(토) 14:00-18:30, 카리타스 기술중고등학교  

 주최 : 주파푸아뉴기니대사관

 행사 내용 : 정재계, 문화계 인사, 외교단, 한인회 등 200여명을 초청, 한국 영화 감상, 한식체험 행사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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