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문화유산탐방

황금빛의 위대한 미소, 태국 수코타이 & 아유타야

대한K화랑 0 165

-19세기 태국의 국왕 라마4세가 발견한 정글 -높이 12.5미터에 이르는 거대한 불상, '프라 아타롯'의 실체가 밝혀지게 된다 -불꽃처럼 화려하게 꽃피웠던 태국 최초의 독립 왕국, 수코타이 -크메르 제국의 힘이 약해진 13세기, 람캄행 대왕의 통치로 강대국으로 성장한 수코타이 -스리랑카로부터 소승 불교를 받아들인 람캄행 대왕 -태국 역사상 가장 아름다운 불상으로 평가받는 수코타이 불상 -부처의 머리카락과 목뼈를 봉안했다고 전해지는 왓 마하탓 사원의 불탑 -1991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 -1782년부터 집권한 차크리 왕조 -왕실 사원 왓 프라깨우, 일명 에메랄드 사원 -차크리 왕조의 부흥을 기원하며 라마1세가 전리품으로 가져온 에메랄드 불상 -태국의 두 번째 독립왕국 아유타야 -길이 42미터, 높이 5미터에 이르는 어마어마한 크기의 와불 -아유타야에 현존하는 가장 큰 사원, 왓 프라시산펫 -18세기 버마와의 두 차례 전쟁 끝에 멸망하게 된 아유타야 -1991년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면서 세계인의 관심을 받게 됐다 -앙코르 와트로 유명한 크메르 왕국의 양식을 따른 왓 프라 람 -방콕 시내에서 유일하게 아유타야를 느낄 수 있는 사원, 왓 포 -1832년 제작된 총 길이 46미터를 자랑하는 태국 최고의 불상, 와불 -부처의 사리로 추앙받았지만 참혹한 전쟁으로 훼손된 왓 마하탓 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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