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역사문화

비파형동검 BCE 3000년경에 이미 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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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베리아와 마찬가지로 요서지역의 비파형동검도 bc3000년기부터 존재 했을것으로 추정된다. 그것은 홍산문화기의 무덤에서 발견된 비파형 옥검을 보면 알수 있다. 비파형 옥검은 마제석검과 마찬가지로 청동검을 모방한 것으로 무덤에 부장하기 위해 쓰였을 것으로 추정되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비파형동검의 연대측정은 대부분 상대연대측정에 의존해 왔다. 그것은 중국학자들이 비파형 동검을 발견하고 연구한 것은 대부분 1960년대 전후이며 1980년대 후반 홍산문화가 발견되기 이전으로 학자들의 선입견이 작용하였을 것으로 추정된다. 즉 대부분의 문화가 중국에서 전파되었을 것으로 보고 청동기의 획기와 편년을 중국내지를 기준으로 200~300년 늦을 것으로 추정하는 것이다.  이것을 국내학자들이 무비판적으로 수용해 왔는데 그것은 비파형 동검이 집중적으로 발견되는 만주의 요서지역이 중국영토로 국내학자들이 검증하기 어려운 실정도 있지만 국내 역사학계의 사대주의적 사관에 입각한 연구풍토에서 기인한 측면도 크다.일부 요동지역에서 발견된 비파형동검의 절대연대측정결과는 bc11세기전후로 측정되는데 이것조차도 국내학자들은 무시하고 있다. 


그런데 2010년초 여수에서 비파형동검이 발굴되 연대조사결과 bc10세기경으로 추정되어 기존 학자들이 추정‘비파형동검’의 상한연대가 잘못되었음을 입증하고 있다. 왜냐하면 한반도 남단의 비파형 동검이 bc 10세기 것이라면 중심지며 최초로 출현되었을 것으로 추정되는 요서지역은 비파형 동검의 상한년도가 더 올라갈 것이기 때문이다.

또 한가지 주목할만한 사실은 평안남도 덕천시 남양리 유적 16호 집터와 평양시 상원군 용곡리의 4 · 5호 고분에서 비파형 창끝이 발견되었는데 전자상자성공명법으로 측정한 결과4,539+197/-197년 전으로 나타나 이 비파형 동모의 연대가 bc 26세기로 추정되며 평안남도 성천군 백원리 9호 고인돌에서 세형동검과 팽이형 토기가 발굴되었는데 그 제작 연대가 전자상자성공명법으로 3,368+522/-522년, 핵분열비적법으로 3,402+533/-533년 전으로 나타나 이곳에서 발견된 세형동검이 bc14세기로 추정된다는 것이다. 북한학자들은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한국에서 비파형 동검 문화가 bc 30세기경에 발생하였다고 추정했다. 이렇게 새로운 사실들이 밝혀짐에 따라 비파형동검이나 동모 또는 세형동검의 기존 학자들의 편년체계는 더 이상 받아들이기 어려워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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