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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가 감탄한 기록문화의 우수성
선조들이 남긴 치열하고 꼼꼼했던 기록문화의 우수한 전통을 현대에도 생생히 살아 숨쉬는 문화콘텐츠로 발전시켜 나가야 할 책무가 우리 후손들의 몫으로 남아있다 ‘이곳에서 감탄하면서 볼 수밖에 없고 우리 자존심을 상하게 하는 또 한 가지는 아무리 가난한 집이라도 어디든지 책이 있다는 것이다.’ 1866년 병인양요 때 강화도를 침공했던 프랑스 해군 장교 주베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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