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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대한K화랑 0 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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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황

 

 수 도 :  웰링턴(Wellington)

 인 구 :  약 489만 명(’18년 뉴질랜드 통계청 추정)  면 적 :  27만㎢(한반도의 1.2배)

 민 족 구 성 :  유럽계 74%, 마오리계 15%, 아시아계 12%, 남태평양계 7%  

 종 교 :  성공회(17%), 가톨릭(14%), 개신교(11%)  언 어 :  영어, 마오리어

 총 GDP :  1,706억 미달러(’18년)  1인당 GDP :  35,272미달러(’18년)

 우리나라와의 교역 :  31억 미달러(’18년)  교 민 현 황 :  38,113명(’19년)

 

NZL orthographic NaturalEarth.svg 

 

2 문화적 특성 및 고려사항

 

(1) 문화적 특성

 

뉴질랜드는 다문화 국가로 인종분포는 유럽계(74%), 마오리계(15%), 아시아 계(12%), 남태평양계(7%)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1천여 년 전부터 마오리족이 카누를 타고 태평양을 횡단해 뉴질랜드에 정착해 살아왔으며, 19세기부터 유럽 인들이 정착하기 시작했다. 마오리족은 폴리네시아 계통의 인종으로 춤과 노래 에 능하고 나무나 돌, 뼈를 조각하는 솜씨가 뛰어나다.

 

마오리족의 유명한 하카(Haka)는 손과 발의 일치된 움직임과 도전적인 노래 가사를 율동에 맞춰 추는 것으로, 전사들이 출전하기 전에 추는 춤이다. 뉴질랜 드의 국가대표 럭비팀 ‘All Blacks’는 럭비 경기 전에 하카를 추는 것으로 유명 하다. 마오리족은 인사를 할 때 악수를 하면서 서로의 코를 맞대는 홍이(Hongi) 라는 동작을 함께 취한다. 마오리족은 문자가 없어 구전문학과 웅변이 발달했는 데, 영국인 이주 이후에는 로마자로 언어를 표기하고 있다. 뉴질랜드 정부는 마 오리어 보존과 활성화를 위해 학교에서 마오리어를 가르치고 있고 각종 지명 및 공공기관 명칭을 영어와 마오리어로 동시 표기한다. 또한 주요 행사에서 간단한 마오리어 인사말이 사용되고 있으며, 뉴질랜드 총리가 2018년 유엔 총회 연설 시 마오리어로 인사말을 하기도 하였다.

 

뉴질랜드는 영국 중심의 유럽 이주민들이 국민의 다수를 구성하여 서구적 전 통과 가치관이 주류 문화의 근간을 이루고 있으나, 마오리 원주민들의 토속 문 화가 가미되어 뉴질랜드 특유의 심미적 가치를 형성하고 있다. 지리적으로는 한 반도의 1.2배에 달하는 국토에 원시 자연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고 남태평양의 섬이라는 지리적 환경의 영향으로, 뉴질랜드인들은 거친 자연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익스트림 스포츠와 해양 스포츠를 발달시켜 왔다. 대중문화 측면에서는 적은 인구 탓에 규모의 경제를 갖추지 못하면서, 미국, 영국의 대중문화를 그대 로 수입해 소비하는 것이 특징이다. 공중파 TV 프로그램의 경우, 뉴스 및 시사 장르를 제외한 드라마 오락프로그램은 거의 대부분 미국, 영국의 제작물이 방영 되고 있다.

 

(2) 고려사항

 

뉴질랜드는 인권을 매우 중요시하는 국가로서, 남녀평등, 개인의 프라이버시, 동물보호 등을 존중하지 않는 콘텐츠를 매우 비판적인 시각으로 보고 있다. 또 한 뉴질랜드는 서비스 분야의 비용이 높은 편이어서 뉴질랜드를 방문하는 공연 팀/영화제작팀 등은 현지에서 필요한 비용을 사전에 예측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 다. 뉴질랜드 한류 팬의 대부분은 인터넷을 통해서 정보를 접하고 있으나, 앞으 로는 한류인사(가수, 배우 등)의 뉴질랜드 방문 등을 통한 이벤트 개최, 뉴질랜 드 한류 팬들의 한국방문 등 우리 한류의 가시성(visibility)을 높이는 교류를 통 해, 보다 넓은 범위에서 교류가 이루어질 필요가 있다.

 

3 한류 현황

 

(1) 일반 현황

 

뉴질랜드는 유럽계 백인 중심의 영미 문화 전통이 강하며, 지리적으로 남반구 원격지의 섬나라라는 특성상 한류 확산이 매우 더딘 곳 중의 하나이다. 다만 1990년대부터 뉴질랜드 정부가 아시아 국가들과의 관계를 강화하는 정책들을 추진하면서 아시아 문화에 대한 관심이 지속 증대되었고, 최근 K-Pop 등을 중 심으로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도 과거에 비해 상당히 증가하고 있다. 지역적으 로는 뉴질랜드의 최대 도시이자 아시아인과 폴리네시아계 인구 비중이 높은 오 클랜드가 한류의 중심이라고 할 수 있으나, K-Pop에 대한 관심은 점차 웰링턴, 크라이스트처치 등 다른 주요 도시로도 확산되고 있다.

 

(2) 분야별 현황

 

1 드라마

 

뉴질랜드에서는 Stratos &Triangle TV(現 SKY 위성방송 채널 Face TV)에 서 2009년, 2010년 2차례 <대장금>이 방영되었다. 당시 뉴질랜드 언론과 소셜 미디어를 통해 소개되면서, 한국 드라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기도 했다. 하지 만 서구 영어권 국가의 특성상, 대중들의 관심이 미국  영국 등 영어권 영상물에 주로 집중되는 경향이 있다.

 

2 영화

 

뉴질랜드는 피터 잭슨 감독의 <반지의 제왕>, <호빗> 시리즈 등을 통해 잘 알 려진 바와 같이 영화 산업이 발달한 국가이다. 특히, 한-뉴 FTA협정에 시청각 공동제작이 포함되어 영화 분야는 향후 양국 간 협력 가능성이 높은 분야중 하 나이다. 현지 스크린에서는 영어권 작품이 대다수를 차지하는 가운데, 2018년 에는 <신과 함께: 인과 연>가 상영되기도 하였고 대사관의 후원으로 뉴질랜드 국제 단편영화제(Show Me Shorts)에 한국이 주빈국으로 초청되어 7편의 한국 단편영화가 뉴질랜드에 처음 소개되었다. 이후에도 Terror-fi Film Festival 등 영화애호가를 위한 영화제에서도 꾸준히 한국영화가 소개되고 있다. 2018년 Terror-fi Film Festival에서는 <독전>, 2019년에는 <극한직업>이 상영되었다. 또한 ‘뉴질랜드 국제영화제(NZIFF)’, 대사관과 오클랜드 분관에서 주최하는 한국영화제 등을 통해서도 한국 영화를 대중들에게 꾸준히 알리는 노력들이 이 루어지고 있다. 2012~16년 영화제에서는 <광해>, <최종병기 활>, <도둑들>, <명량>, <인천상륙작전> 등이 상영되었고, 2017년에는 <옥자> 특별 상영 행사 가 개최되어 한국 영화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2018년의 경우 <독전>, <아이캔 스피크>, <국가대표 2>, <뷰티인사이드>, <끝까지 간다>, <미쓰 와이프>, <조선명탐정> 등이 상영되었다. 2019년에는 다양한 장르와 다채로운 소재로 엄선된 한국영화 <기생충>, <형>, <증인>, <관상>, <스윙키즈> 등을 소개 하여 한국 영화의 위상과 가치를 알렸다.

 

3 K-Pop

 

뉴질랜드에는 최대 도시이자 교민 2만 여명이 거주하는 오클랜드를 중심으로 K-Pop 팬이 형성되어 있다. 2015년 5월 오클랜드에서 개최된 JYP 뉴질랜드 오디션에서는 수백 명이 참가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대학생 등 청년층을 중심으 로 회원 수 100여명 규모의 K-Pop 동호회도 운영되고 있다. 대사관은 2012년 부터 매년 K-Pop World Festival 뉴질랜드 지역예선 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4 한식

 

한식이 최근 현지인들에게도 알려지면서 오클랜드, 웰링턴, 크라이스트처치 등 주요 도시에는 한식당이 다수 운영되고 있다. 대사관은 2011년부터 2014년 까지 ‘Korean Food Festival’을 개최한 데 이어, 2015년부터 2019년에는 웰링턴에서 개최되는 ‘K-Culture Festival: Experience Korea’라는 한국 문화 종합행사를 통해 한식을 홍보해 오고 있다.

 

5 한국어

 

한류가 보급되면서 한국어에 대한 관심도 조금씩 높아지고 있다. 오클랜드 소 재 뉴질랜드한국교육원과 오클랜드대학 등에서는 현지 성인 및 대학생을 대상으 로 한국어 강의가 개설되어 있으며 지역별 17개 한글학교들에서는 재외동포 자 녀들을 위한 한국어 및 한국역사  문화 교육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한국어 를 제2 외국어로 채택하여 가르치고 있는 현지 초  중  고교는 2015년 23개교 (총 1,971명)에서 2019년 38개교(총3,961명)로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이다. 웰 링턴 소재 빅토리아 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도 현지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한국어 강의가 매 학기 진행되고 있다.

 

(3) 현지인들이 한국문화를 좋아하는 이유

 

주재국에서 한류는 아직 일부 마니아층에 국한되어 있으나, 그 중에 가장 인 기 있는 것은 한식과 K-Pop이다. 한식은 맵고 자극적인 맛이, K-Pop은 독창 적인 안무와 가창력, 비주얼 등 다양한 요소가 현지인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주는 것으로 보인다.

 

4 한류 동호회 현황

 

(1) 일반 현황

 

뉴질랜드 K-Pop 팬들은 조직화되어 있지는 않으나, 페이스북, 트위터 등 소 셜미디어를 통해 한류 정보를 공유하고 있다. 해외 접속이 자유로운 소셜미디어 의 특성상 뉴질랜드의 한류팬 수를 정확히 추산하기는 어려우나, 주요 이벤트에 는 대략 5천 건 정도의 트래픽이 발생하고 있다. 대표적인 페이스북 계정으로는 NZ Kpop Fans와 K-Pop Planet이 있다.

 

(2) 동호회별 현황 

 

1 NZ KPOP FANS

 

성격        K-Pop 관련 소셜미디어(2개)

웹사이트      www.facebook.com/nzkpopfanswww.twitter.com/nzkpop_fans, www.facebook.com/kpopplanetnz

세부 활동 현황     K-Pop에 대한 정보와 소식 공유 

 

5 최근 주요 문화행사

 

(1) 3.1운동 및 임정 수립 100주년 기념행사

 

 일시 : 2.23(토)

 주최 및 주관 : 주뉴질랜드대사관, 크라이스트처치 한인회

 행사 내용 : 3.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여 2.22(금)~2.23 (토) 양일간 뉴질랜드 남섬의 최대 도시인 크라이스트처치에서 한인사회와 함 께 △한글학교 차세대 역사 워크숍 △한인의 날 행사 △한국 문화부스 운영함.

 

(2) 성인 대상 런치타임 Taekwondo Workshop

 

 일시 : 6.24.(월)

 주최 및 주관 : 주오클랜드분관 

 행사 내용 : 시내에서 근무하며 점심시간을 이용해 운동을 하는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평일 점심시간에 시내에서 태권도 워크숍을 개최하여 행사에 참석 한 사전 행사 신청자 약 50명에게 태권도 기본 동작 등을 가르쳐 태권도를 소개하고 이에 대한 흥미를 유발함. 

 

(3) K-Culture Festival

 

 일시 : 7.6(토)

 주최 및 주관 : 주뉴질랜드대사관, 웰링턴 시청, 웰링턴 한인회 공동 주최  행사 내용 : 문화 공연(서울시 파견 공연단), 한복패션쇼(쌈지사랑)와 한국문화 체험 부스, 한식 부스 운영 등을 병행하는 종합문화 행사로 한국의 전통미 를 감상할 수 있는 한복패션쇼와 현대미를 보여주는 서울시 B-Boy의 열띤 공연을 통해 8천명 이상의 현지인들에게 한국 문화의 여러 면모를 소개

 

(4) K-Pop 컨테스트 지역 예선

 

 일시 : 7.6(토)

 주최 및 주관 : 주뉴질랜드대사관

 행사 내용 : 뉴질랜드 지역의 보컬 5팀과 댄스 6팀이 K-Pop 월드 페스티벌 본선 진출을 두고 경쟁하였으며, 뉴질랜드 지역 예선에서 최종 우승한 댄스 팀(MDC)은 뉴질랜드에서 최초로 창원에서 개최된 K-Pop 본선에 진출함.

 

(5) 조각보 전시회

 

 일시 : 7.8(월)-13(토)

 주최 및 주관 : 주뉴질랜드대사관 

 행사 내용 : 조각보 전시회를 통해 조각보의 심미성을 보여주었으며, 규방공 예품 만들기 워크샵 및 서예로 이름 써주기 코너 진행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 해 한국의 전통 문화를 주재국민에게 알림. 

 

(6) 성인 대상 런치타임 K-Pop Workshop

 

 일시 : 7.15.(월)

 주최 및 주관 : 주오클랜드분관

 행사 내용 : 시내에서 근무하며 점심시간을 이용해 운동을 하는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평일 점심시간에 시내에서 K-Pop 원데이 워크숍을 개최하여 비교 적 K-Pop에 대한 인지도가 낮은 성인들 중 사전 신청자 약 50명에게 초보 자들도 따라하기 쉬운 동작 위주로 수업을 진행해 K-Pop 댄스에 대한 벽을 낮추고 더 많은 흥미를 유발함.

 

(7) 한반도 평화 기원 피아노 연주회

 

 일시 : 7.29(월)

 주최 및 주관 : 주뉴질랜드대사관

 행사 내용 : 한국전 정전협정 체결 66주년을 맞아 한반도 평화 기원 피아노 연주회를 개최하여 한국계 뉴질랜드 피아니스트 연주자인 Jason Bae가 150 여명의 관객들에게 환상적인 피아노 연주를 선보임.

 

(8) 뉴질랜드 오픈 태권도대회

 

 일시 : 8.25(일)

 주최 및 주관 : 뉴질랜드 태권도 협회(주뉴질랜드대사관 후원)

 행사 내용 : 뉴질랜드 전역 15개 태권도 클럽의 선수 약 200명이 참석하여 품새 및 겨루기 부문에서 그간 닦아온 태권도 실력을 겨루었음.

 

(9) 오클랜드 대학교 의과대학 캠퍼스 아시안 문화행사 중 규방공예 코너 참석

 

 일시 : 9.11.(수)

 주최 및 주관 : 주오클랜드분관, 오클랜드대 의과대학 

 행사 내용 : 오클랜드 대학교 의과대학 캠퍼스에서 시행한 아시안 문화행사 중, 한국 코너에서 마련한 규방공예 전시 행사에 참석하여 현지인들에게 특 히 생소한 분야인 규방공예품을 통해 한국의 전통문화 소개 

 

(10) 2019 한국어 말하기대회

 

 일시 : 9.21.(토)

 주최 및 주관 : 주오클랜드분관, 뉴질랜드한국교육원, 오클랜드대학

 행사 내용 : 뉴질랜드 중  고등학교 및 교육원, 오클랜드대학에서 한국어를 배 우고 있는 학생 및 성인을 대상으로 한국어 말하기 대회를 개최하고 한국어 수강에 대한 동기 부여 및 지속적인 관심 유도

 

(11) 뉴질랜드 중  고등학생 대상 K-Pop Dance Workshop

 

 일시 : 9~10월 간 총 11개교, 22회

 주최 및 주관 : 주오클랜드분관, 뉴질랜드한국교육원 

 행사 내용 : 뉴질랜드 중  고등학교 학생 약 800명(11개 학교)을 대상으로 세 계적 명성의 동포 K-Pop 안무가(Rina Chae)가 진행하는 K-Pop Dance Workshop을 개최하여 현지인들, 특히 청소년들에게 K-Pop을 중심으로 한 한류 확산 

 

 

(12) 뉴질랜드 초  중  고등학생 대상 Taekwondo Workshop

 

 일시 : 9~10월 간 총 13개교, 26회

 주최 및 주관 : 주오클랜드분관, 뉴질랜드한국교육원, 뉴질랜드 태권도 협회  행사 내용 : 뉴질랜드 초  중  고등학교 학생 약 900명(13개 학교)을 대상으로 뉴질랜드 태권도 협회 소속 사범들이 진행하는 태권도 맛보기 수업을 진행하 여 어린이들과 청소년을 중심으로 태권도 저변 확대

 

(13) 2019년 오클랜드 한국영화제

 

 일시 : 9.26.(목)~29.(일)

 주최 및 주관 : 주오클랜드분관, 한국영화진흥위원회, Korean Cinerama Trust  행사 내용: 뉴질랜드 현지 한국영화협회와 함께 총 9편의 한국 영화를 현지 정관계, 경제계, 문화계, 외교단 및 일반 관람객 1,500여명을 대상으로 무료 상영하여 한국 영화의 우수성 알림

 

(14) 한복 및 규방공예 전시회 및 워크샵

 

 일시 : 10.8.(화)~12.(토)

 주최 및 주관 : 주오클랜드분관

 행사 내용 : 한복과 규방공예품 및 조각보 전시회 및 한복 입어보기 체험, 규 방공예품 만들기 워크샵 및 서예로 이름 써주기 코너를 진행하여 체험하는 한국의 전통문화 이벤트를 통해 주재국에 한국의 전통미 전달

 

(15) 한국어 소개 포스터 제작 및 배포

 

 일시 : 9~10월 간 Korea Festival 기간 중

 주최 및 주관 : 주오클랜드분관, 뉴질랜드한국교육원

 행사 내용 : 2019 Korea Festival 기간을 맞아 한글 알파벳(한글 자음과 모 음)을 소개하는 포스터를 제작하여 현지 학교 및 공공기관, 한국어 관련 행사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배포함으로써 현지인들에게 한국어를 소개하고 한국 및 한국어에 대한 관심 및 인지도 증대

 

(16) 2019년 웰링턴 한국영화제

 

 일시 : 10.18(금)-20(일)

 주최 및 주관 : 주뉴질랜드대사관, 한국영화진흥위원회, Korean Cinerama Trust

 행사 내용: 뉴질랜드 한국 영화 후원단체인 Korean Cinerama Trust와 협 조하여 총 5편(기생충, 관상, 증인, 스윙키즈, 형)의 한국 영화를 주재국 주요 인사 및 일반 관람객 300여명을 대상으로 무료로 상영하여 한국 영화 소개 및 한국의 문화에 대해 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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