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한류열풍

4.0 현장 가다, KTV 국민방송 ‘워싱턴 한류 아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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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신동립 기자 = KTV 국민방송이 5일 저녁 7시 ‘워싱턴 한류 아리랑’을 방송한다. 해외에서 한류 4.0의 시대를 열어가는 교민들의 노력을 담은 특별기획 다큐멘터리다.

지난달 1, 2일 미국 버지니아 타이슨스 코너에서 워싱턴한인연합회 주최 제14회 코러스 축제가 열렸다. 미국 주류사회에 한류문화를 전파하고 한인의 위상을 높이기 위한 축전이다.

‘워싱턴 한류 아리랑’은 국악, K팝, 태권도, 비보이 댄스, 한식과 한복 등 동포가 하나로 힘을 합쳐 축제를 준비하는 모습을 전한다. 토론과 협의로 한류의 의미와 나아갈 방향을 찾는 과정도 지켜볼 수 있다.

미국인을 위한 한국요리책 5권을 내고 이번 축제에서 불고기·김치버거를 선보인 요리연구가 장재옥씨, 한국 학생이 2%도 안 되는 엘리노 루즈벨트 고교에서 태권도와 한국무용을 가르치며 한글의 정식 교과목 채택을 일궈낸 수학교사 허선씨 등 워싱턴 한류 바람의 선구자들을 만난다.


임소정 워싱턴한인연합회장, 로사 박 준비위원장 등 축제의 주역들에게서 현지인과 교감하고 그들의 삶 속으로 녹아드는 한류의 발전 방향을 들어본다.

김우진 PD는 “14년째 미국 주류사회에 한류를 뿌리내려온 코러스 축제는 그 자체로 한류 발전의 역사다. 현지인들의 일상에서 K라이프 스타일을 구현해가는 교민들의 노력 속에서 한류 4.0의 미래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외국에서는 KTV 홈페이지의 온에어 서비스로 시청할 수 있다.


1990년대 한국 TV드라마의 인기로 시작된 한류는 K팝으로 2.0 시대를 맞이했다. 이어 K무비와 K뷰티를 통해 확산되며 3.0 시대로 접어들었다. 하지만 여기까지의 한류는 소수 마니아들을 위한 한국문화라는 한계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한류가 4.0 단계로 진화해야 할 시점이다. 단순 팬덤 현상을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 세계인의 일상을 파고드는 한류, 현지인과의 소통과 공감에 기반한 한류여야 지속가능성을 확보할 수 있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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