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문화유산탐방

루이 14세와 여인들이 사랑한 베르사유 궁전

대한K화랑 0 213

-전 유럽과 북아프리카에서 수많은 전리품들을 수집한 나폴레옹 -세계에서 가장 방대한 컬렉션을 자랑하는 박물관, ‘루브르’의 탄생 -루브르 박물관의 소장품은 무려 38만여 점, 이 중 3만 5천점만 공개 -한 작품 당 10초만 감상해도 꼬박 35일이 걸리는 규모 -오랫동안 관람객들을 매혹시킨 작품은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모나리자’ -신석기 시대부터 6세기까지 방대한 역사를 아우르는 고대 그리스 로마 유물 전시관 -프랑스 왕실 권력의 절정기를 보여주는 상징물, 베르사유 궁전 -베르사유에서 바로크, 로코코 문화를 꽃피운 루이 14세 -1979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 -17개의 대형 거울이 아치형 창문과 나란히 마주보고 있는 거울의 방 -1919년 6월 28일 제1차 세계대전의 종식을 고한 베르사유 조약이 체결된 장소 -루이 16세와 마리 앙투아네트의 결혼식이 거행된 왕실 예배당 -파리의 노트르담 대성당에서 거행된 대관식을 기록한 다비드의 대작 ‘나폴레옹의 대관식’ -유럽 정원 문화의 새로운 장을 열었던 베르사유 궁전의 광대하고 아름다운 정원 -운하를 따라 베르사유를 장식하고 있는 천여 개의 분수 -루이 15세가 연인이었던 마담 퐁파두르에게 선물한 작은 별궁, 프티 트리아농 -프랑스 역사의 가장 찬란했던 순간을 기억하고 있는 루브르와 베르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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