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문화유산탐방

아프리카 오지에 숨겨진 중세도시, 곤다르

대한K화랑 0 247

-해발 2천 미터, 절벽을 휘돌아 오지 속에 숨겨진 중세도시, 곤다르 -아프리카의 천장이라 불리는 시멘 산맥을 넘으면 보이는 신비의 도시 -17세기경부터 200여 년간 에티오피아의 수도였던 곤다르 -1636년 파실라다스 황제가 지은 성채도시, 파실 게비 궁전 -1979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 -힌두와 아랍 문화, 바로크 양식의 영향이 혼재된 건축양식 -2차 세계대전으로 무녀져 내린 이야수 1세 왕의 궁전 -18세기 말, 전쟁과 패권다툼으로 인해 암운의 시대를 맞이한 곤다르 -‘빛의 언덕 위의 성삼위 일체 성당’ 다브레 벨르한 셀라시에 성당 -에티오피아에서 가장 큰 호수, 타나 호수 -온갖 희귀 생물들이 서식하는 자연 생태계의 보고 -청나일강 남쪽에 위치한 구무즈 족의 마을 -50곳의 마을에서 많게는 300여 명의 사람들이 공동체 생활을 하며 원시의 생활모습을 지켜가고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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